지금은 브론즈 풀고 업로드하지만..
나중에 코테 고인물이 돼서 골드정돈 우습게 풀어내면 증말 멋있겠지?🤤
백준 2309 브론즈 1 일곱 난쟁이
2309번: 일곱 난쟁이
아홉 개의 줄에 걸쳐 난쟁이들의 키가 주어진다. 주어지는 키는 100을 넘지 않는 자연수이며, 아홉 난쟁이의 키는 모두 다르며, 가능한 정답이 여러 가지인 경우에는 아무거나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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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왕비를 피해 일곱 난쟁이들과 함께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던 백설공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난쟁이가 일곱 명이 아닌 아홉 명이었던 것이다.
아홉 명의 난쟁이는 모두 자신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했다. 뛰어난 수학적 직관력을 가지고 있던 백설공주는, 다행스럽게도 일곱 난쟁이의 키의 합이 100이 됨을 기억해 냈다.
아홉 난쟁이의 키가 주어졌을 때, 백설공주를 도와 일곱 난쟁이를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아홉 개의 줄에 걸쳐 난쟁이들의 키가 주어진다. 주어지는 키는 100을 넘지 않는 자연수이며, 아홉 난쟁이의 키는 모두 다르며, 가능한 정답이 여러 가지인 경우에는 아무거나 출력한다.
출력
일곱 난쟁이의 키를 오름차순으로 출력한다. 일곱 난쟁이를 찾을 수 없는 경우는 없다.
예제 입력 1
20
7
23
19
10
15
25
8
13
예제 출력 1
7
8
10
13
19
20
23
풀이
정답이 여러 개면 아무거나 출력하라는 건 처음 봐서 신기했다. 보통은 조건을 추가해서 하나만 나오게 하던데 말이죵.
풀이는 또 조합을 사용했다. combinations 함수를 사용해서 7명을 뽑을 수 있는 모든 조합을 담은 리스트를 만들고, 합이 100이 되는 조합을 찾으면 반복을 종료해 준다.
from itertools import combinations
tall = [int(input()) for _ in range(9)]
list = list(combinations(tall, 7)) # 조합을 저장한 리스트
for i in list:
if sum(i) == 100: # 합이 100이 되면
ans = i
break # 반복문 탈출
ans = sorted(ans)
for i in ans:
print(i)
sorted() vs sort()
위 코드에서 sort() 말고 sorted()를 쓴 이유는 뭘까?
sort()는 리스트의 원본값을 수정해 정렬을 해주고, sorted()는 원본값은 그대로 둔 채 정렬 값을 반환해 준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조합을 뽑으면 튜플 형태로 반환해 준다.
튜플은 불변형 시퀀스 타입이기 때문에 가변형 시퀀스 타입인 리스트형 메서드인 sort()를 쓰면 에러가 난다.